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크 소울 2 (문단 편집) === 가라앉은 왕의 왕관 === 첫번째 DLC로 이동은 검은 계곡에서 [[썩은 자]]를 물리친 뒤에 시작의 화톳불 뒤쪽의 사당을 이용해 갈 수 있다. 본편+시즌패스는 시즌패스 구입과 동시에 인벤토리에 열쇠가 생겼지만 스콜라 오브 퍼스트 신에서는 문의 열쇠를 직접 구해야 한다. 열쇠는 [[검은 계곡(다크 소울 2)|검은 계곡]] 아래 거인 두 마리를 잡아서 거인의 열쇠를 얻고 매듀라에서 길리건에게 12,000원짜리 사다리를 설치하면 갈 수 있는곳에서 얻을 수 있다. 이름은 '''용의 발톱'''. 전체적인 분위기는 축축하고 음습한 지하도시를 떠올리게 하며, 디자인 동기는 과거 [[아즈텍]]의 [[테노치티틀란]] 같은 거대 지구라트 도시를 본뜬 듯하다. 등장하는 몬스터들은 대다수가 언데드로 용의 독에 절멸한 도시의 주인들이다. DLC 지역답게 본편보다는 난이도가 상당히 높게 책정되어 있다.[* 다크 소울 2는 본편의 최종 보스를 클리어한 이후에도 자동으로 다음 회차로 넘어가지 않기 때문에 DLC는 본편 클리어 이후에 오는 게 추천되는데 본편 클리어 이후라도 초회차 플레이라면 난이도가 꽤 있는 편이다. 레벨 디자인과 몬스터의 패턴 이전에 일단 몬스터의 스펙이 본편과 비교하면 엄청나게 상승했기 때문. DLC 2부터는 체감될 만큼의 몬스터의 급격한 스펙 상승이 없기 때문에 스펙 문제라는 진입 장벽으로 인해서 이 DLC는 1번째 DLC지만 체감상으로는 가장 어려웠다는 반응이 나오기도 한다. 하지만 스펙 상승은 어디까지나 진입 장벽일 뿐이고 챌린지 코스도 없어서 체감과는 별개로 실제 DLC의 난이도는 후속 DLC와 비교했을 때 그렇게까지 어려운 편은 아니다.] 본편에선 찾기 힘들었던 던전 탐색 및 퍼즐을 즐길 수 있으며, 플레이 시간은 대략 3시간 정도이다. 지역 최하단부의 개구리 같은 몬스터들[* 근처의 화톳불의 이름이 '되지 못한 자의 거처' 인 것으로 보아 이름은 되지 못한 자로 추정되며, 아마 용의 뼈 화석으로 용을 복원하는 실험의 실패작으로 보인다.]에게서 용의 뼈 화석이 드롭되므로 필요하다면 노가다는 가능하다. [[흑룡 카라미트|DLC]] [[어둠을 먹는 미디르|전통]]인 [[잠자는 용 신드래곤|고룡 보스]]가 등장한다.[* 다만 다른 고룡보스들은 선택형 보스지만, 이쪽은 DLC의 최종보스라 클리어가 필수적이다.] DLC 비 구입자도 구입자를 통해 소환되면 해당 DLC 지역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아이템도 먹을 수 있는 특이점이 있다. 최종보스를 물리친 뒤 얻는 왕관을 가지고 [[불사의 묘지]]에 가서 [[벤드릭]]의 장비를 조사하면 [[왕의 기억]]으로 이동할 수 있다. 그곳에서 벤드릭에게 말을 걸 수 있는데 가라앉은 왕의 왕관까진 별말 하지도 않다가 [[철의 옛 왕]]의 왕관을 얻기 전, 얻기 후로 대사가 또 바뀐다. 여러모로 좋은 평가를 받은 DLC. [[젤다의 전설 시리즈]]가 연상되는 여러 도구들과 스위치의 활용이 호평을 받았다. 보스도 엘레나와 밸스태드 조합, 그리고 용 보스가 큰 호평을 받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